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청순한 외모에 반전 주량! ‘폭탄주 12잔 먹고도 멀쩡!’
백승기 기자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변호사가 청순한 외모와 다른 반전 주량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는 오수진 변호사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수진 변호사는 항공대학교 홍보모델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가 됐다.
이날 오수진 변호사는 선배 변호사와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특히 오수진은 소주 7잔과 폭탄주 12잔을 마신 뒤에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는 주량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수진은 “선배가 실제로 무서운 분은 아니지만 내가 느끼기에 어렵고 엄격하신 것 같다"며 "내가 실수하면 안 된다는 강박에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얼굴은 청순한데?”,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반전 주량 대박이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주량 멋져”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달콤한 나의 도시)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지난 27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는 오수진 변호사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수진 변호사는 항공대학교 홍보모델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가 됐다.
이날 오수진 변호사는 선배 변호사와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특히 오수진은 소주 7잔과 폭탄주 12잔을 마신 뒤에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는 주량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수진은 “선배가 실제로 무서운 분은 아니지만 내가 느끼기에 어렵고 엄격하신 것 같다"며 "내가 실수하면 안 된다는 강박에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얼굴은 청순한데?”,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반전 주량 대박이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주량 멋져”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달콤한 나의 도시)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