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바스코, 10표차 탈락 심경 “우승 하고 싶었는데 시원섭섭해”
백승기 기자
쇼미더머니3 바스코가 준결승에서 탈락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 바스코는 ‘파급효과’와 ‘더’를 편곡한 무대를 선보였지만 바비에게 10표 차이로 패했다.
탈락 후 바스코는 “시원섭섭하다. 여기까지 올라온 만큼 우승도 하고 싶었다. 짧은 기간 동안 발전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바스코 최고였어”, “쇼미더머니3 바스코 정말 멋지네”, “쇼미더머니3 바스코 앞으로도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지:엠넷 쇼미더머니3)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지난 28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 바스코는 ‘파급효과’와 ‘더’를 편곡한 무대를 선보였지만 바비에게 10표 차이로 패했다.
탈락 후 바스코는 “시원섭섭하다. 여기까지 올라온 만큼 우승도 하고 싶었다. 짧은 기간 동안 발전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바스코 최고였어”, “쇼미더머니3 바스코 정말 멋지네”, “쇼미더머니3 바스코 앞으로도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지:엠넷 쇼미더머니3)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