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MAMACITA, 2년 2개월만의 컴백 무대 ‘10년차 아이돌의 위엄’
조경희 이슈팀
슈퍼주니어가 2년 2개월 만에 컴백 무대를 가져 화제다.
29일 슈퍼주니어는 KBS ‘뮤직뱅크’를 통해 타이틀곡 ‘MAMACITA’와 수록곡 ‘셔츠’를 열창하며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블랙 색상과 그레이 슈트로 한층 더 남성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절도 있는 군무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타이틀 곡 ‘MAMACITA’는 인도 퍼커션 리듬을 바탕으로 한 드럼 사운드와 DJ리믹스를 연상케 하는 피아노 선율로 인상적인 어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이다.
한편, 슈퍼주니어 MAMACITA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주니어 MAMACITA, 역시 최소다”, “슈퍼주니어 MAMACITA, 기다리고 있었어요”, “슈퍼주니어 MAMACITA, 슈주 그리웠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뮤직뱅크'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29일 슈퍼주니어는 KBS ‘뮤직뱅크’를 통해 타이틀곡 ‘MAMACITA’와 수록곡 ‘셔츠’를 열창하며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블랙 색상과 그레이 슈트로 한층 더 남성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절도 있는 군무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타이틀 곡 ‘MAMACITA’는 인도 퍼커션 리듬을 바탕으로 한 드럼 사운드와 DJ리믹스를 연상케 하는 피아노 선율로 인상적인 어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이다.
한편, 슈퍼주니어 MAMACITA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주니어 MAMACITA, 역시 최소다”, “슈퍼주니어 MAMACITA, 기다리고 있었어요”, “슈퍼주니어 MAMACITA, 슈주 그리웠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뮤직뱅크'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