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동탄2신도시 공공분양 아파트 순위 내 마감
김주영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경기 동탄2신도시 첫 공공분양 아파트의 청약 접수 결과, 모든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8~29일 진행된 1~3순위 청약접수에서 일반공급 1,089가구(특별공급 463가구 제외) 모집에 1,615명이 신청하며 평균 경쟁률 1.4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전용면적 59~84㎡ 7개 유형 가운데 84㎡ B형이 2.35대 1로 1순위 마감됐습니다.
또한 물량이 가장 많은 59㎡ A형의 경우 511가구 모집에 653명이 몰려 1.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8~29일 진행된 1~3순위 청약접수에서 일반공급 1,089가구(특별공급 463가구 제외) 모집에 1,615명이 신청하며 평균 경쟁률 1.4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전용면적 59~84㎡ 7개 유형 가운데 84㎡ B형이 2.35대 1로 1순위 마감됐습니다.
또한 물량이 가장 많은 59㎡ A형의 경우 511가구 모집에 653명이 몰려 1.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