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아홉수 소년’ 김영광, 한여름에 겨울코트 입고 포착 ‘왜?’

조경희 이슈팀

‘아홉수 소년’ 김영광이 한여름에 겨울 코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9일 첫 방송된 tvN '아홉수 소년'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진구 역할을 맡은 김영광이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는 제작진과는 달리 두툼한 코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영광은 "촬영 당시 '지금은 겨울이다. 너무 춥다' 속으로 이런 주문을 계속 외웠다"며 "드라마 제목처럼 시작부터 '아홉수'를 제대로 겪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아홉수 소년'은 지난 6월 촬영을 시작,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진행됐지만 겨울을 배경으로 하는 촬영이 이어져 배우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고.

아홉수 소년 김영광을 본 누리꾼들은 "아홉수 소년 김영광, 고생이 많네요", "아홉수 소년 김영광, 보기만해도 더워", “아홉수 소년 김영광,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