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20대 두 여성에게 음담패설 나누는 동영상 공개 협박 받아 '헉! 한 명은 신인가수?!'
김민재 이슈팀
배우 이병헌에게 음단패설 공개에 대한 협박을 한 두명의 여성이 검거됐다.
지난 1일 서울 강남경찰서 측은 “공갈미수 혐의로 여성 A씨(20), B(25)를 입선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이 두 여성은 이병헌과 함께 이병헌의 자택에서 술을 마시며 음담패셜을 나누는 장면을 촬영했고 이후 공개하겠다며 50억 원을 요구했다,
특히 이 두 여성 중 한 명은 최근 데뷔한 신인가수로 밝혀져 더 큰 충격을 안겼다.
이병헌 음담패설 공개 협박 여성들 검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병헌 음담패설 공개 협박, 헉! 한 명이 신인가수?!”, “이병헌 음담패설 여성들 검거, 영상이 있기는 한 건가?”, “이병헌 음담패설 여성들 검거, 이민정 반응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news1)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지난 1일 서울 강남경찰서 측은 “공갈미수 혐의로 여성 A씨(20), B(25)를 입선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이 두 여성은 이병헌과 함께 이병헌의 자택에서 술을 마시며 음담패셜을 나누는 장면을 촬영했고 이후 공개하겠다며 50억 원을 요구했다,
특히 이 두 여성 중 한 명은 최근 데뷔한 신인가수로 밝혀져 더 큰 충격을 안겼다.
이병헌 음담패설 공개 협박 여성들 검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병헌 음담패설 공개 협박, 헉! 한 명이 신인가수?!”, “이병헌 음담패설 여성들 검거, 영상이 있기는 한 건가?”, “이병헌 음담패설 여성들 검거, 이민정 반응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news1)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