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물병투척 징계, KBO '벌금 200만원에 유소년 야구 봉사황동 40시간' 처분 내려
김민재 이슈팀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가 물병 투척과 관련해 징계처분을 받았다.
지난달 30일 강민호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직후 심판실을 향해 물병을 투척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KBO 측은 지난 1일 오전 강민호의 물병 투척 사과와 별개로 상벌위원회를 통해 벌칙내규 기타 제1항에 의거 제재금 200만원과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의 징계처분을 내렸다.
강민호 물병 투척 징계 처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호 징계, 사과는 사과고 처벌은 처벌이지”, “강민호 징계, 정말 행동은 잘못된 거야”, “강민호 징계, 유소년 봉사활동은 정말 잘한 처벌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OSEN)
지난달 30일 강민호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직후 심판실을 향해 물병을 투척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KBO 측은 지난 1일 오전 강민호의 물병 투척 사과와 별개로 상벌위원회를 통해 벌칙내규 기타 제1항에 의거 제재금 200만원과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의 징계처분을 내렸다.
강민호 물병 투척 징계 처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호 징계, 사과는 사과고 처벌은 처벌이지”, “강민호 징계, 정말 행동은 잘못된 거야”, “강민호 징계, 유소년 봉사활동은 정말 잘한 처벌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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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