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SM7 페이스리프트, 뉴 SM7 노바 출시 'VQ엔진 - 스마트 미러링 - 스마트폰 양방향 조작 가능'
김민재 이슈팀
르노삼성자동차의 SM7 페이스리프트 모델 ‘뉴 SM7 노바’가 화제다.
2일 르노삼성자동차는 SM7 페이스리프트 모델 ‘뉴 SM7 노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SM7 페이스리프트 ‘뉴 SM7 노바’는 플래그십 모델로 듀얼 캐릭터 라인을 적용한 후드와 전면 범퍼 디자인, 라디에이터 그릴 등이 한층 풍부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뉴 SM7 노바는 전라인업에 VQ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190마력으로 4천400rpm에서 24.8km.m토크를 구련하며 복합연비는 10.2km/ℓ고 VQ35 V6엔진은 최대 출력 258마력ㅡ 33.7kg.m 토크, 복합연비 9.4km/ℓ이다.
또한 발광 다이오드 주간 주행등,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이 장착됐으며 스마트폰과 차량의 모니터를 와이파이로 연결시켜 안드로이드폰과 차량 내부 모니터로 양방향 조작이 가능하게 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전용앱을 사용해 스마트폰의 티 맴 내비게이션을 통신사에 구분없이 차량의 대형화면에 그대로 구현할 수 있다”며 “스마트폰에 있는 각종 음악과 동영상도 구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SM7 페이스리프트 ‘뉴 SM7 노바’ 출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SM7 페이스리프트’ 뉴 SM7 노바, 완전 최첨단이네”, “‘SM7 페이스리프트’ 뉴 SM7 노바, 타보고 싶네~”, “‘SM7 페이스리프트’ 뉴 SM7 노바, 스마트폰으로 운전시동도 작동가능한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르노삼성자동차)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2일 르노삼성자동차는 SM7 페이스리프트 모델 ‘뉴 SM7 노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SM7 페이스리프트 ‘뉴 SM7 노바’는 플래그십 모델로 듀얼 캐릭터 라인을 적용한 후드와 전면 범퍼 디자인, 라디에이터 그릴 등이 한층 풍부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뉴 SM7 노바는 전라인업에 VQ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190마력으로 4천400rpm에서 24.8km.m토크를 구련하며 복합연비는 10.2km/ℓ고 VQ35 V6엔진은 최대 출력 258마력ㅡ 33.7kg.m 토크, 복합연비 9.4km/ℓ이다.
또한 발광 다이오드 주간 주행등,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이 장착됐으며 스마트폰과 차량의 모니터를 와이파이로 연결시켜 안드로이드폰과 차량 내부 모니터로 양방향 조작이 가능하게 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전용앱을 사용해 스마트폰의 티 맴 내비게이션을 통신사에 구분없이 차량의 대형화면에 그대로 구현할 수 있다”며 “스마트폰에 있는 각종 음악과 동영상도 구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SM7 페이스리프트 ‘뉴 SM7 노바’ 출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SM7 페이스리프트’ 뉴 SM7 노바, 완전 최첨단이네”, “‘SM7 페이스리프트’ 뉴 SM7 노바, 타보고 싶네~”, “‘SM7 페이스리프트’ 뉴 SM7 노바, 스마트폰으로 운전시동도 작동가능한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르노삼성자동차)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