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부총리 "서비스산업 육성으로 새로운 내수 영토 확장 절실"
강효진 기자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비스산업 육성을 통한 내수 활성화 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비스산업총연합회 협회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지고 정부의 서비스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 부총리는 "서비스산업 발전을 통해 지도에 없는 내수 영토 확장이 절실하다"며
"정부는 흔들림없이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이어 "서비스산업 육성은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먹고사는 문제,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만드는 문제"라고 언급하고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반대, 정파적 이익을 위한 반대에는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병원 서비스산업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협회장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비스산업총연합회 협회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지고 정부의 서비스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 부총리는 "서비스산업 발전을 통해 지도에 없는 내수 영토 확장이 절실하다"며
"정부는 흔들림없이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이어 "서비스산업 육성은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먹고사는 문제,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만드는 문제"라고 언급하고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반대, 정파적 이익을 위한 반대에는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병원 서비스산업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협회장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