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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피플] 이채욱 CJ그룹 부회장 "중기 상생 위해 1200억원 상생펀드 조성" 외 5건

김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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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경제계 주요 인사의 동정을 알아 보는 비즈피플 시간입니다.

< 리포트 >
1. 이채욱 CJ그룹 부회장 "중기 상생…1200억원 상생펀드 조성"

CJ그룹은 중소기업과 농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하기 위해 12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채욱 CJ그룹 부회장은 "동반성장 사업이 실천될 수 있도록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과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 등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실향민 고향 땅 밟길 기원"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추석을 앞두고 실향민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임 회장은 "그리운 고향 땅을 밟아보고 일가친척을 만나는 것이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3.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 "이순신 불굴의 정신 본받아 최대 프랜차이즈 그룹 도약"

제너시스BBQ그룹이 창사 19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2020년까지 세계 최대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은 "이순신의 불굴의 정신과 긍정의 리더십을 발휘해 즉시하고, 반드시 하고, 될 때까지 하는 저력을 최대로 끌어올리자"고 강조했습니다.

4. 이상운 효성 부회장 "류현진처럼 프로정신 발휘해 성과 창출"

이상운 효성그룹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보낸 CEO레터를 통해 최선을 다해 성과를 내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는 '프로정신'을 강조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메이저리그는 냉철한 프로의 세계로 살아남으려면 실력을 갖춰야 한다"며 "프로정신을 발휘해 성과 창출에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5. 김한조 외환은행장 "현지화 추진…러시아서 동반성장"

외환은행이 러시아 모스크바에 현지 법인을 개설했습니다.

김한조 외환은행장은 "적극적인 현지화 추진을 통해 모스크바 현지 기업들과 함께 성장할 것"이라며 "러시아 은행산업 발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6. 임병용 GS건설 사장 "현장 중심 안전활동 통해 사고 원인 개선"

임병용 GS건설 사장은 현장 중심의 안전활동을 통해 사고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GS건설만의 안전 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사장은 "건설현장의 중대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CEO의 강력한 안전보건 경영 의지와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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