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지구촌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전달
이애리 기자
NH농협카드가 오늘(2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사)지구촌사랑나눔’의 부설기관인 ‘지구촌학교’를 방문해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NH농협카드는 고객들의 카드사용액에 따른 공익기금 조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소외계층을 돕고 있으며, ‘(사)지구촌사랑나눔‘에는 2012년부터 3년째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행복한 대한민국카드’를 통해 적립된 공익기금으로, ‘지구촌학교’ 학생들을 위한 교실 증축과 시설 리모델링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