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조직개편 단행
강은혜
한화생명이 12일 기존 본사 조직 12본부 50팀에서 3부문 7본부 41팀으로 조직 개편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CPC전략실(Customer, Product, Channel)이 신설됐으며, 본사 조직을 영업부문, 지원부문, 투자전략부문 등 3개 부문으로 나눴습니다. 또 해당 부문의 전문역량을 보유한 인력 중심으로 임원 및 팀장급 인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직개편에 따라 영업부문은 CPC 전략실, FP 영업본부, 고객지원실 등으로 편제돼 신상품 기획, 마케팅·채널전략, 고객서비스 등 보험영업 전반을 담당하게됩니다.
또 투자전략부문은 자산운용 전략 수립,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한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게 되며, 지원부문은 인적자원실, 경영지원실이 편제되면서 인사·재정·IT 등 경영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한화생명은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변화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고객중심경영을 강화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향후에도 근본적 체질 개선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고객중심경영’ 과 영업현장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CPC전략실(Customer, Product, Channel)이 신설됐으며, 본사 조직을 영업부문, 지원부문, 투자전략부문 등 3개 부문으로 나눴습니다. 또 해당 부문의 전문역량을 보유한 인력 중심으로 임원 및 팀장급 인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직개편에 따라 영업부문은 CPC 전략실, FP 영업본부, 고객지원실 등으로 편제돼 신상품 기획, 마케팅·채널전략, 고객서비스 등 보험영업 전반을 담당하게됩니다.
또 투자전략부문은 자산운용 전략 수립,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한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게 되며, 지원부문은 인적자원실, 경영지원실이 편제되면서 인사·재정·IT 등 경영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한화생명은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변화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고객중심경영을 강화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향후에도 근본적 체질 개선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고객중심경영’ 과 영업현장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