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김부선 부녀회장 폭행, "난방비 안낸 이웃들이 저를 집단 폭행했다…증인들 넘친다" 해명 '헉! 진실은?'

김민재 이슈팀

배우 김부선이 부녀회장 폭행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4일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 부녀회장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다”며 “협박과 허위사실 유포 게다가 명예훼손까지 했다”고 폭행당한 흔적이 남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목부위와 손목부위에 상처를 입은 김부선의 신체 일부분이 남겼다.

특히 김부선은 “증인들 넘친다”며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찼다구요? 녹취 다 있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부선은 “난방비 안낸 이웃들이 저를 집단 폭행했다”며 “이를 고발했다고 저짓들은 한다”고 덧붙였다.

김부선 부녀회장 폭행 해명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부선 부녀회장 폭행, 헉! 저런 인간들은 아파트에서 아예 추방시켜야 해”, “김부선 부녀회장 폭행, 높은 간부가 기사화 하라고 했다고 앞뒤 안 가리고 기사화 시키면 안돼지”, “김부선 부녀회장 폭행, 저 아파트 관리실태 조사 나가봐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김부선 페이스북)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