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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CF 촬영 등 평소와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스케줄 소화해 '현재 심경은?'

김민재 이슈팀

배우 이병헌 아내 이민정이 파리에서 귀국 후 친정에 머물고 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스타뉴스의 취재 결과 지난 16일 파리에서 귀국한 이민정이 신혼집이 아닌 친정에 머물며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며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앞서 소속사 측은 남편 이병헌과 모델 이지연 사건과 관련해 “솔직히 마음고생이 없었다며 거짓말”이라고 이민정의 심경을 대변한 바 있다.

하지만 이민정은 귀국 다음날에도 CF촬영 일정을 소화하며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고 전해졌다,

‘이병헌 아내’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병헌 아내’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사실인가보네…”, “‘이병헌 아내’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이지연의 말이 진실인 건가?”, “‘이병헌 아내’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당분간은 안정을 취하는 게 나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이민정 인스타그램)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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