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임현규, 1분 18초 만에 日 사토 다케노리 제압 ‘TKO 승’
조경희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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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임현규가 일본의 사토를 엘보우 연타로 승리를 이끌어냈다.
임현규는 20일 일본 도쿄의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UFC in JAPAN'에서 그라운드 강자 사토 타케노리(29)를 맞아 경기 초반 탐색전을 마친 뒤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사토가 무리하게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임현규는 넘어지지 않고 그대로 머리를 팔꿈치와 주먹으로 연타를 날려 TKO 승리를 따냈다.
UFC 임현규 승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UFC 임현규 승리 축하합니다!”, “UFC 임현규, 멋진 한방이었다”, “UFC 임현규, 선수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POTV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임현규는 20일 일본 도쿄의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UFC in JAPAN'에서 그라운드 강자 사토 타케노리(29)를 맞아 경기 초반 탐색전을 마친 뒤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사토가 무리하게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임현규는 넘어지지 않고 그대로 머리를 팔꿈치와 주먹으로 연타를 날려 TKO 승리를 따냈다.
UFC 임현규 승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UFC 임현규 승리 축하합니다!”, “UFC 임현규, 멋진 한방이었다”, “UFC 임현규, 선수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POTV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