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규모 3.5 지진, 올해 들어 내륙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큰 규모 '건물까지 흔들릴 정도?!'
김민재 이슈팀
경북 경주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 경 경주시 동남동쪽 18km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이는 올해 들어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큰 규모로 건물이 흔들리고 시민들이 느낄 수 있었다고 전해졌다.
경주 규모 3.5 지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주 지진, 지각에 뭔가 변화가 생기고 있는 게 분명한데”, “경주 지진, 피해는 없다니 다행이네요”, “경주 지진, 자연현상이라 막을 수도 없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기상청)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 경 경주시 동남동쪽 18km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이는 올해 들어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큰 규모로 건물이 흔들리고 시민들이 느낄 수 있었다고 전해졌다.
경주 규모 3.5 지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주 지진, 지각에 뭔가 변화가 생기고 있는 게 분명한데”, “경주 지진, 피해는 없다니 다행이네요”, “경주 지진, 자연현상이라 막을 수도 없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기상청)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