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105만원으로 완성! ‘상용화 가능할까?’
백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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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영화 해리 포터의 투명망토가 현실화 된다.
27일 NBC등 현지 언론은 미국 뉴저지주 로체스터대학 연구진이 대형 물체를 보이지 않게 만드는 기술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명 ‘로체스터의 망토’라 불리는 이 개발품은 렌즈를 여러 장 겹쳐 만든 것으로, 빛을 굴절시켜 뒤의 물건을 시야에서 사라지게 만드는 효과를 낸다.
연구를 이끈 로체스터대 물리학교 존 하웰 교수는 "비용은 1000달러(105만원) 조금 넘었을 뿐"이라며 값이 싼 특징을 언급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기대된다”, “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놀랍네”, “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빛 굴절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영화 해리 포터의 투명망토가 현실화 된다.
27일 NBC등 현지 언론은 미국 뉴저지주 로체스터대학 연구진이 대형 물체를 보이지 않게 만드는 기술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명 ‘로체스터의 망토’라 불리는 이 개발품은 렌즈를 여러 장 겹쳐 만든 것으로, 빛을 굴절시켜 뒤의 물건을 시야에서 사라지게 만드는 효과를 낸다.
연구를 이끈 로체스터대 물리학교 존 하웰 교수는 "비용은 1000달러(105만원) 조금 넘었을 뿐"이라며 값이 싼 특징을 언급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기대된다”, “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놀랍네”, “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빛 굴절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