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현정화 감독 음주사고, 성남 오리역 부근서 택시와 충돌 '혈중 알코올 농도 0.201%?!' 헐…대밖!

김민재 이슈팀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이 만취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50분 현정화 감독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 오리역 부근 사거리에서 자가 차량인 재규어 승용차를 몰고 가다 택시와 충돌했다.


이날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전해졌다.

특히 사고 당시 현정화 감독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무려 0.201%로 측정됐다고 전해져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정화 감독 음주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정화 음주사고, 헉! 알코올 농도가 0.2가 넘다니…”, “현정화 음주사고, 언제부터 마셨길래…그 시간에 그 정도의 농도가 나온대”, “현정화 음주사고, 어떻게 이런 실수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머니투데이)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