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공식입장' 크리스탈, SM 측과의 갈등 이미 알고 있었다?! '크게 동요치 않아' 내막은?
김민재 이슈팀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퇴출관련 공식입장을 밝힌 가운데 동생 크리스탈의 반응이 화제다.
지난 1일 한 매체는 크리스탈 지인의 말을 빌려 “크리스탈은 언니의 퇴출 소식이 알려진 지난달 30일 드라마 ‘내게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를 촬영하고 있었다”며 “마음이 무거웠을 텐데…밝은 표정으로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어 “크리스탈은 이미 언니와 소녀시대 그리고 SM측과의 갈등을 충분히 알고 있어서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고 크리스탈 상태를 전했다.
앞서 제시카는 최근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블랑의 홍보대행사를 통해 “29일 소속사로부터 소녀시대를 나가달라는 퇴출 통보를 받았다”며 “9월 초 멤버들이 돌연 입장을 바꾸고 회의를 소집해 양자택일을 하라는 요구를 해왔다”고 밝혔다.
‘제시카 공식입장’ 크리스탈 반응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공식입장’ 크리스탈 반응, 하긴 언니일인데 이미 알고 있었겠지”, “‘제시카 공식입장’ 크리스탈 반응, 그럼 크리스탈도 내막을 잘 알고 있겠네”, “‘제시카 공식입장’ 크리스탈 반응, 어느 누구 하나도 왜 그런지 진실을 말해주지 않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코스모폴리탄 / 제시카 웨이보)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지난 1일 한 매체는 크리스탈 지인의 말을 빌려 “크리스탈은 언니의 퇴출 소식이 알려진 지난달 30일 드라마 ‘내게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를 촬영하고 있었다”며 “마음이 무거웠을 텐데…밝은 표정으로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어 “크리스탈은 이미 언니와 소녀시대 그리고 SM측과의 갈등을 충분히 알고 있어서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고 크리스탈 상태를 전했다.
앞서 제시카는 최근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블랑의 홍보대행사를 통해 “29일 소속사로부터 소녀시대를 나가달라는 퇴출 통보를 받았다”며 “9월 초 멤버들이 돌연 입장을 바꾸고 회의를 소집해 양자택일을 하라는 요구를 해왔다”고 밝혔다.
‘제시카 공식입장’ 크리스탈 반응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공식입장’ 크리스탈 반응, 하긴 언니일인데 이미 알고 있었겠지”, “‘제시카 공식입장’ 크리스탈 반응, 그럼 크리스탈도 내막을 잘 알고 있겠네”, “‘제시카 공식입장’ 크리스탈 반응, 어느 누구 하나도 왜 그런지 진실을 말해주지 않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코스모폴리탄 / 제시카 웨이보)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