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공식입장' 태연 눈물, "소녀시대를 지키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미안하다" 헉! 설마…
김민재 이슈팀
소녀시대 제시카 공식입장과 관련해 태연이 팬들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지난 1일 태연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롯데 백화점에서 열린 태티서 팬사인회에서 “처음부터 소녀시대를 지키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미안하다”며 “한 번만 더 믿어달라”며 눈물을 쏟자 티파니와 서현도 눈물을 흘렸다.
앞서 제시카는 “소속사와 8명으로부터 더 이상 소녀시대 멤버가 아니다라는 통보를 받았다”며 “9월 초 멤버들이 돌연 입장을 바꿔 소녀시대를 나가던지 사업을 그만 두던지 양자택일을 하라고 말했다”고 서운함에 대한 감정을 토로했다.
‘제시카 공식입장’ 태티서 태연 눈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공식입장’ 태티서 태연 눈물, 결국 본인이 내보내자고 했다는 말인가?”, “‘제시카 공식입장’ 태티서 태연 눈물, 지키고 싶어서 한명을 그냥 내보냈다는 말인가?”, “‘제시카 공식입장’ 태티서 태연 눈물, 도대체 무슨 말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제시카 웨이보 / 태연 인스타그램)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지난 1일 태연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롯데 백화점에서 열린 태티서 팬사인회에서 “처음부터 소녀시대를 지키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미안하다”며 “한 번만 더 믿어달라”며 눈물을 쏟자 티파니와 서현도 눈물을 흘렸다.
앞서 제시카는 “소속사와 8명으로부터 더 이상 소녀시대 멤버가 아니다라는 통보를 받았다”며 “9월 초 멤버들이 돌연 입장을 바꿔 소녀시대를 나가던지 사업을 그만 두던지 양자택일을 하라고 말했다”고 서운함에 대한 감정을 토로했다.
‘제시카 공식입장’ 태티서 태연 눈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공식입장’ 태티서 태연 눈물, 결국 본인이 내보내자고 했다는 말인가?”, “‘제시카 공식입장’ 태티서 태연 눈물, 지키고 싶어서 한명을 그냥 내보냈다는 말인가?”, “‘제시카 공식입장’ 태티서 태연 눈물, 도대체 무슨 말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제시카 웨이보 / 태연 인스타그램)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