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마스터 우 열애설, 소속사 측 "아는 사이인 것은 맞지만 사귀는 관계는 절대 아냐" 강력 부인
김민재 이슈팀
가
배우 고준희가 래퍼 마스터우와의 열애설을 강력부인했다.
2일 한 연예매체는 “최근 고준희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쇼 미더 머니’의 합동공연을 봤다”며 “마스타우와 한 달 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고준희 소속사 제지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고준희와 마스터우가 서로 아는 사이인 것은 맞지만 사귀는 관계는 절대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고준희가 간 공연도 마스터우를 보기 위해서가 아닌 평소 ‘쇼 미더 머니’ 프로그램을 좋아해 소속사 관계자들과 함께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스터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지인들과 우연히 만난 게 전부”라며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고준희 마스터 우 열애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준희 마스터 우 열애설, 자주 만난 것도 아니더만…”, “고준희 마스터 우 열애설, 단 둘이 만난 사진이 포착된 것도 아니고…”, “고준희 마스터 우 열애설, 우연히 만난 게 전부?! 그건 아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고준희 인스타그램 / news1)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2일 한 연예매체는 “최근 고준희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쇼 미더 머니’의 합동공연을 봤다”며 “마스타우와 한 달 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고준희 소속사 제지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고준희와 마스터우가 서로 아는 사이인 것은 맞지만 사귀는 관계는 절대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고준희가 간 공연도 마스터우를 보기 위해서가 아닌 평소 ‘쇼 미더 머니’ 프로그램을 좋아해 소속사 관계자들과 함께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스터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지인들과 우연히 만난 게 전부”라며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고준희 마스터 우 열애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준희 마스터 우 열애설, 자주 만난 것도 아니더만…”, “고준희 마스터 우 열애설, 단 둘이 만난 사진이 포착된 것도 아니고…”, “고준희 마스터 우 열애설, 우연히 만난 게 전부?! 그건 아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고준희 인스타그램 / news1)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