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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 3 블랫 가넷’ 신아영 스펙, 하버드대 출신으로 3개 국어 구사해?! '글래머스한 몸매까지? 대박!'

김민재 이슈팀

‘더지니어스 시즌3 블랫 가넷’ 신아영 아나운서의 외모가 화제다.

지난 1일 tvN ‘더 지니어스 시즌3: 블랫 가넷’ 첫 방송에서 신아영이 변호사 강용석과의 첫만남을 언급해 화력한 스펙을 드러냈다.


이날 신아영은 “강용석과는 하버드대 마이클샌델에서 처음 만났다”며 “그 때 내가 인사를 하며 아나운서라고 말했더니 고개를 돌렸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신아영의 스펙에 대한 관심이 초 집중돼 화려한 스펙이 공개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신아영은 현재 금융위원회 신제윤 금융위원장의 딸로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등 3개 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

또한 신아영은 하버드대 역사학과를 전공했으며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인턴 경력까지 가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특히 신아영은 한 남성잡지에서 짧은 원피스 및 핫팬츠 등으로 꿀벅지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지니어스 3 블랫 가넷’ 신아영 스펙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지니어스 3 블랫 가넷’ 신아영 스펙, 헉! 개인 능력부터 집안까지 빵빵하네”, “‘더지니어스 3 블랫 가넷’ 신아영 스펙, 대박! 어쩜 이렇게 완벽할까…”, “‘더지니어스 3 블랫 가넷’ 신아영 스펙, 정말 끝내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맥심코리아)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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