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현대차그룹, '2014 R&D 아이디어 페스티벌' 개최

머니투데이 고은별 기자2014/10/14 15:45

[머니투데이 고은별기자]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7일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2014 R&D 아이디어페스티벌(R&D IDEA Festival)'을 개최하고, 연구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탄생한 신개념 이동수단들을 선보였다.

올해로 5회를 맞는 '2014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연구원 4~7명이 팀을 이뤄 미래 자동차 기술을 반영한 '이동 수단(Mobility)'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4~5개월 간 실물로 제작해 경연하는 R&D부문의 창의 활동 공모전이다.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더 나은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라는 테마를 통해 차세대 운송수단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특히 본연의 연구활동과 연계가 높은 아이디어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멘토제 등을 도입해 보다 활기차고 열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앞서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4월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한 70여개의 아이디어 중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인 10개 팀을 선정했다. 본선에 오른 10개 팀들은 제작비, 작품 제작 공간 등 제작활동을 지원받아 약 4개월간 업무 외 시간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물로 제작했다.

이날 본선 대회에서는 10개 팀이 작품들을 실제로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본부내 전문 심사위원과 대학교수뿐 아니라 200여명의 연구원이 심사에 참여해 상품성과 기술력을 평가,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을 선발했다.

본선 진출 10개 팀은 웨어러블 기기를 비롯한 신개념 이동수단부터 새로운 형태의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이동의 편의와 안전, 재미를 테마로 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우선, 기존 자동차에 공간활용성, 다기능성, 다용도성 등을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더한 다양한 신개념 자동차들을 선보였다.

대상에는 최근 야외활동의 증가 추세에 맞춰 실용성과 공간활용성 면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 '스페이스 포머' 팀이, 최우수상에는 '가로세로' 팀과 '캐리U' 팀이 선정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향후 수상작품들을 국내외 모터쇼 등 각종 사내외 행사에 전시해 연구원들의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을 홍보하는 동시에 현대차그룹의 우수한 연구개발 능력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자동차 R&D 분야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학술개회인 '현대차그룹 학술대회' △협력사의 연구개발 능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인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 및 'R&D 모터쇼' △디자이너의 창의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미래 디자인 콘셉트 작품을 선보이는 '마이베이비(MY BABY)' 등을 시행하고 있다.



고은별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