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택시 앱 '이지택시', 투자 유치로 서비스 강화
반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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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콜택시 앱 이지택시 코리아가 투자 유치를 통해 이용 서비스 강화에 나섭니다.
이지택시는 아시아 우선 투자 대상인 한국지사에 마케팅 활동을 위해 현재보다 2배 넘는 투자 유치와 더불어 팀 확충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2년 11월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지택시는 지금까지 7,700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 앞으로 일반 택시 서비스와 함께 쇼핑몰과 호텔 등에서 한 번에 여러 대를 호출 할 수 있는 PRO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콜택시 앱 이지택시는 전 세계 33개국 170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