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유리, 남편 편지에 감동받고 폭풍눈물 흘려 "이렇게 관심 가져주고…너무 감사해" 뭉클
김민재 이슈팀
배우 이유리가 갑작스런 남편의 편지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라 힐링캠프)에서 국민 악녀 이유리는 남편이 보낸 편지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제동은 이유리의 남편이 보낸 편지를 소리 내 읽었다.
이내 이유리는 남편의 편지에 눈물을 글썽이다 결국 폭풍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이유리는 “남편이 원래 편지를 잘 써주긴 한다”며 “데뷔한지 15년 됐는데 이렇게 관심 가져주고 내 얘기 들어준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힐링캠프' 이유리 남편 편지 폭풍눈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이유리 남편 편지 폭풍눈물, 감동적이야~”, “‘힐링캠프' 이유리 남편 편지 폭풍눈물, 나도 오늘 편지 좀 써볼까?”, “‘힐링캠프' 이유리 남편 편지 폭풍눈물, 얼마나 좋으면 저렇게 눈물을 흘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지난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라 힐링캠프)에서 국민 악녀 이유리는 남편이 보낸 편지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제동은 이유리의 남편이 보낸 편지를 소리 내 읽었다.
이내 이유리는 남편의 편지에 눈물을 글썽이다 결국 폭풍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이유리는 “남편이 원래 편지를 잘 써주긴 한다”며 “데뷔한지 15년 됐는데 이렇게 관심 가져주고 내 얘기 들어준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힐링캠프' 이유리 남편 편지 폭풍눈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이유리 남편 편지 폭풍눈물, 감동적이야~”, “‘힐링캠프' 이유리 남편 편지 폭풍눈물, 나도 오늘 편지 좀 써볼까?”, “‘힐링캠프' 이유리 남편 편지 폭풍눈물, 얼마나 좋으면 저렇게 눈물을 흘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