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안혜경 성형 의혹, 소속사 측 "요즘 스케줄이 많아 피곤해서 얼굴이 많이 부은 것 같다" 글쎄…

김민재 이슈팀

방송인 안혜경이 180도 달라진 외모로 둘러싼 성형설을 부인했다.

2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안혜경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이 안혜경 성형설을 일축했다.

앞서 지난 20일 안혜경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 패션위크’에서 다소 부자연스러운 얼굴 등을 선보여 성형의혹에 받았다.

소속사 측은 “성형한 건 아니다”며 “요즘 스케줄이 많아 피곤해서 얼굴이 좀 많이 부은 것 같다”고 부인했다.

안혜경 성형설 부인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혜경 성형설 부인, 아닌데…딱 봐도 보톡스 맞은 것 같은데”, “안혜경 성형설 부인, 몸이 부은 것 치곤 너무 인위적인 냄새가 나는데…”, “안혜경 성형설 부인, 성형을 했던 안했던 그게 무슨 상관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