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별 주의할 과일, 당뇨병 및 암 환자들은 절대 과일섭취 금물 '알고보니…독이네'
김민재 이슈팀
질환별 주의할 과일이 화제다.
22일 한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질환별 주의할 과일’이라는 검색어가 주목을 받고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고지혈증 환자는 자몽, 만성 신부전증 환자는 바나나, 오렌지, 수박, 키위 등 칼륨이 많은 과일을 피해야 한다.
또한 제산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오렌지 섭취시 몸에 알루니늄 성분이 흡수될 수 있기에 오렌지를 피해야 한다고 전해졌다.
특히 당뇨병 및 암 환자는 과일을 섭취할 경우 과당 때문에 혈압이 오르거나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이기에 세균 감염우려가 있어 모든 과일을 섭취해서는 안된다고 알려졌다.
질환별 주의할 과일을 접한 네티즌들은 “질환별 주의할 과일, 헉!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네”, “질환별 주의할 과일, 당뇨병이나 암환자는 과일도 먹을 수 없다니…”, “질환별 주의할 과일, 다른 질환은 몰라도 당뇨하고 암환자는 꼭 삼가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news1)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22일 한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질환별 주의할 과일’이라는 검색어가 주목을 받고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고지혈증 환자는 자몽, 만성 신부전증 환자는 바나나, 오렌지, 수박, 키위 등 칼륨이 많은 과일을 피해야 한다.
또한 제산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오렌지 섭취시 몸에 알루니늄 성분이 흡수될 수 있기에 오렌지를 피해야 한다고 전해졌다.
특히 당뇨병 및 암 환자는 과일을 섭취할 경우 과당 때문에 혈압이 오르거나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이기에 세균 감염우려가 있어 모든 과일을 섭취해서는 안된다고 알려졌다.
질환별 주의할 과일을 접한 네티즌들은 “질환별 주의할 과일, 헉!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네”, “질환별 주의할 과일, 당뇨병이나 암환자는 과일도 먹을 수 없다니…”, “질환별 주의할 과일, 다른 질환은 몰라도 당뇨하고 암환자는 꼭 삼가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news1)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