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 셋째 임신, 23세 연하 아내와 변함없는 사랑 과시! ‘깨가 쏟아지네!’
백승기 기자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아내가 셋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주노는 최근 진행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 게스트로 출연해 "현재 셋째가 아내 뱃속에 있다, 내년 5월 출산할 예정이다"라고 고백했다.
이날 이주노는 "아내가 아이 둘을 힘들어해 셋째는 터울을 많이 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었다"고 말하는 등 23살 연하 아내와의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했다.
‘이주노 셋째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주노 셋째 임신 대박이네”, “이주노 셋째 임신 부럽다”, “이주노 셋째 임신 잘 어울려‘, ’이주노 셋째 임신 행복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주노 트위터)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이주노는 최근 진행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 게스트로 출연해 "현재 셋째가 아내 뱃속에 있다, 내년 5월 출산할 예정이다"라고 고백했다.
이날 이주노는 "아내가 아이 둘을 힘들어해 셋째는 터울을 많이 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었다"고 말하는 등 23살 연하 아내와의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했다.
‘이주노 셋째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주노 셋째 임신 대박이네”, “이주노 셋째 임신 부럽다”, “이주노 셋째 임신 잘 어울려‘, ’이주노 셋째 임신 행복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주노 트위터)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