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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심폐소생술, 심장 수술 위한 검사 중 ‘최근 장협착증 수술 받았다’

백승기 기자

‘신해철 심폐소생술 장협착증’

가수 신해철이 심폐소생술을 받고 심장 수술을 위한 검사를 받고 있다.

22일 신해철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신해철의 심장수술을 위해 여러 검사를 실시 중”이라며 “보호자의 동의도 완료됐기에 CT 촬영 등이 끝나면 곧 수술에 돌입할 것”이라 밝혔다.

신해철은 심정지 환자의 추가적 뇌손상 방지와 의식 회복을 위해 이뤄지는 저체온 치료를 받았다.

앞서 신해철은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장 협착에 대한 수술을 받고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후 심장 통증을 호소, 이날 새벽 병원에 다시 입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해철 심폐소생술 장협착증 왜지?”, “신해철 심폐소생술 장협착증 무사하길”, “신해철 심폐소생술 장협착증 수술 잘 끝나길 바랍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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