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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인형같은 미모에 매끈한 각선미 등 글래머러스한 S라인 몸매 '헉!'

김민재 이슈팀

‘줄리엣와 로미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외모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리비아 핫세 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들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뽀얀 피부 등 올리비아 핫세의 우월한 인자를 물러받은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인디아 아이슬리는 늘씬하면서 매끈한 각선미에 글래머러스한 S라인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인형같아~”,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완전 도자기 피부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와~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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