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촌 개방의 날, 24일부터 3일 간 진행! ‘전통 한옥 내부까지 공개!’
백승기 기자
서울 북촌 개방의 날이 24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서울시는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3일 간 북촌 일대에서 ‘2014 북촌 개방의 날-숨은 북촌 찾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주제는 ‘숨은 북촌 찾기: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북촌의 진정한 가치를 만나다’로 북촌문화센터, 미술관, 갤러리, 주민단체 등 53곳이 참여한다.
북촌을 배경으로 한 영화 '북촌방향'과 자유의 언덕'이 상영되고, 한옥공방 13곳에서는 전통 문화 작품을 보고 체험할 수 있다. 또한 7채의 한옥 주민이 문을 개방해 내부를 공개하는 오픈 행사도 진행된다.
‘서울 북촌 개방의 날’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 북촌 개방의 날 꼭 가야겠다”, “서울 북촌 개방의 날 재밌겠네”, “서울 북촌 개방의 날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1)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서울시는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3일 간 북촌 일대에서 ‘2014 북촌 개방의 날-숨은 북촌 찾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주제는 ‘숨은 북촌 찾기: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북촌의 진정한 가치를 만나다’로 북촌문화센터, 미술관, 갤러리, 주민단체 등 53곳이 참여한다.
북촌을 배경으로 한 영화 '북촌방향'과 자유의 언덕'이 상영되고, 한옥공방 13곳에서는 전통 문화 작품을 보고 체험할 수 있다. 또한 7채의 한옥 주민이 문을 개방해 내부를 공개하는 오픈 행사도 진행된다.
‘서울 북촌 개방의 날’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 북촌 개방의 날 꼭 가야겠다”, “서울 북촌 개방의 날 재밌겠네”, “서울 북촌 개방의 날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1)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