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나혼자산다’ 동준, 남다른 육중완 속옷에 깜짝 “바지야, 팬티야?”

조경희 이슈팀

‘나 혼자 산다’ 제국의 아이들 동준이 육중완의 집에서 빨랫감을 널었다.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용건, 전현무, 파비앙, 김광규, 육중완, 이태곤 등이 출연했다.

동준은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고향 선배 육중완의 집을 찾아 함께 월동준비에 나섰다. 동준은 함께 장을 본 뒤 육중완의 집으로 들어왔다. 육중완은 “내가 간장게장을 할테니 빨랫감을 널어라”라고 제안했다.

동준은 육중완의 빨랫감을 직접 정리했다. 동준은 육중완의 속옷을 들어올리며 “나 진짜 남의 팬티 처음 만져봐”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동준은 “이건 진짜 바지야, 팬티야”라며 사이즈가 비교적 큰 육중완의 속옷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 동준을 본 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 동준, 귀여워요!”, “‘나 혼자 산다’ 동준, 왜 이렇게 웃겨”, “‘나 혼자 산다’ 동준, 고생 좀 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나혼자산다’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