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타오, 정글서도 피부 관리 ‘아이돌은 소중하니까~’
조경희 이슈팀
‘정글의 법칙’ 타오가 피부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 출연한 타오는 정글에서의 2일차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타오는 눈을 뜨자마자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가방에서 물티슈를 꺼내 얼굴을 세안한 뒤 미스트를 얼굴에 뿌리며 보습까지 해 눈길을 모았다.
이 모습을 본 류담은 “나도”라고 하자 타오는 미스트를 무한 발사하며 보습에 특별히 신경쓴느 못브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글의 법칙’ 타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타오, 엉뚱하다”, “‘정글의 법칙’ 타오, 누군지 몰랐는데 귀엽다”, “‘정글의 법칙’ 타오, 정글팀의 마스코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지난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 출연한 타오는 정글에서의 2일차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타오는 눈을 뜨자마자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가방에서 물티슈를 꺼내 얼굴을 세안한 뒤 미스트를 얼굴에 뿌리며 보습까지 해 눈길을 모았다.
이 모습을 본 류담은 “나도”라고 하자 타오는 미스트를 무한 발사하며 보습에 특별히 신경쓴느 못브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글의 법칙’ 타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타오, 엉뚱하다”, “‘정글의 법칙’ 타오, 누군지 몰랐는데 귀엽다”, “‘정글의 법칙’ 타오, 정글팀의 마스코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