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데이 태연, 섬뜩한 좀비 분장 “내가 했어”…자세히 보니 핏줄이? 헉!
백승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핼러윈데이를 맞아 좀비 분장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핼러윈메이크업 내가 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창백한 피부와 짙은 눈 화장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눈 옆에 실핏줄을 연상케 하는 섬뜩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핼러윈데이는 미국 전역에서 매년 10월 31일 열리는 축제로 사람들이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행사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핼러윈데이 태연, 잘했네”, “핼로윈데이 태연, 좀비 메이크업인가?”, “핼러윈데이 태연, 섬뜩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태연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핼러윈메이크업 내가 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창백한 피부와 짙은 눈 화장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눈 옆에 실핏줄을 연상케 하는 섬뜩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핼러윈데이는 미국 전역에서 매년 10월 31일 열리는 축제로 사람들이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행사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핼러윈데이 태연, 잘했네”, “핼로윈데이 태연, 좀비 메이크업인가?”, “핼러윈데이 태연, 섬뜩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