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 논란에 오일기 멘토 “차량 딜리버리 중간 누군가와 차주와 해결 해야 하는 부분"
백승기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 사과 논란에 대해 오일기 스피드레이서 멘토가 입을 열었다.
오일기 멘토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차량을 박명수씨가 빌린 것도 아니고, 모터스포츠에 사고가 없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주행 중 사고는 일반 렌터카도 있을 수 있다”며 “하물며 레이싱카라고 하고 초보레이서가 시간단축을 위한 서킷주행 중 일어난 일이고 그 부분은 차량을 딜리버리 하는 중간 누군가가 책임지고 차주분과 해결 해야 되는 부분 아닌가”라고 자신이 입장을 밝혔다.
이어 “공인이고 차량사고 드라이버였다고 본인의 시즌성적의 책임을 박명수씨에게 묻는 게 저로써는 웃긴 이야기 같다”며 “무엇보다 일처리를 잘 했어야 될 중간업체나 Ksf 자체에서 반박을 하던 해결을 위해 어떤 말이던 해야 하는 게 아닌가”라고 말했다.
오일기 멘토는 또 “몸에 맞지도 않는 차로 자기 몸 상하는 것 생각 하지 않고 도전해 준 것도 모터스포인으로써 지금도 무도팀에겐 감사하다”라며 “반대로 차가 이상 해서 사고가 났고 그 사고로 몸이 아프다. 하지만 차주는 아직도 사과도 없다. 이런 식이라면 뭐라고 할 겁니까?”라고 반박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박명수 논란 오일기 멘토 입장까지 나왔네”, “무한도전 박명수 논란 오일기 멘토 말도 맞아”, “무한도전 박명수 논란 오일기 멘토 입장도 이해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무한도전’)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오일기 멘토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차량을 박명수씨가 빌린 것도 아니고, 모터스포츠에 사고가 없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주행 중 사고는 일반 렌터카도 있을 수 있다”며 “하물며 레이싱카라고 하고 초보레이서가 시간단축을 위한 서킷주행 중 일어난 일이고 그 부분은 차량을 딜리버리 하는 중간 누군가가 책임지고 차주분과 해결 해야 되는 부분 아닌가”라고 자신이 입장을 밝혔다.
이어 “공인이고 차량사고 드라이버였다고 본인의 시즌성적의 책임을 박명수씨에게 묻는 게 저로써는 웃긴 이야기 같다”며 “무엇보다 일처리를 잘 했어야 될 중간업체나 Ksf 자체에서 반박을 하던 해결을 위해 어떤 말이던 해야 하는 게 아닌가”라고 말했다.
오일기 멘토는 또 “몸에 맞지도 않는 차로 자기 몸 상하는 것 생각 하지 않고 도전해 준 것도 모터스포인으로써 지금도 무도팀에겐 감사하다”라며 “반대로 차가 이상 해서 사고가 났고 그 사고로 몸이 아프다. 하지만 차주는 아직도 사과도 없다. 이런 식이라면 뭐라고 할 겁니까?”라고 반박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박명수 논란 오일기 멘토 입장까지 나왔네”, “무한도전 박명수 논란 오일기 멘토 말도 맞아”, “무한도전 박명수 논란 오일기 멘토 입장도 이해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무한도전’)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