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지스타, G컵 스타 케이트 업튼 ‘아테나 코스튬 예고’…‘기대 되네!’
백승기 기자
모델 겸 영화배우 케이트 업튼이 아테나 코스튬을 예고했다.
21일 케이트 업튼은 자신의 트위터에 “깜짝 놀랄 아테나 코스튬을 입고 나타나겠다. 토요일날 지스타에서 만나자”란 글을 게재했다.
케이트 업튼은 모바일 게임 ‘게임 오브 워’의 모델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4’에 참석한다.
1992년 생인 케이트 업튼은 영화 아더 우먼, 바보 삼총사, 타워 하이스트 등에 출연했으며, 178cm의 큰 키에 G컵 몸매를 자랑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스타 2014 케이트 업튼 기대된다”, “지스타 2014 케이트 업튼 어떤 복장일까?”, “지스타 2014 케이트 업튼 꼭 보러 가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21일 케이트 업튼은 자신의 트위터에 “깜짝 놀랄 아테나 코스튬을 입고 나타나겠다. 토요일날 지스타에서 만나자”란 글을 게재했다.
케이트 업튼은 모바일 게임 ‘게임 오브 워’의 모델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4’에 참석한다.
1992년 생인 케이트 업튼은 영화 아더 우먼, 바보 삼총사, 타워 하이스트 등에 출연했으며, 178cm의 큰 키에 G컵 몸매를 자랑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스타 2014 케이트 업튼 기대된다”, “지스타 2014 케이트 업튼 어떤 복장일까?”, “지스타 2014 케이트 업튼 꼭 보러 가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