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G3'·'베가아이언'도 가격 내려…이달에만 10종 출고가 인하
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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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LG전자 'G3'와 팬택 '베가아이언'의 출고가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KT는 11월 중에만 총 10종의 스마트폰 출고가 인하를 단행하게 된다.
지난 12일 '갤럭시 그랜드2' 등 2종, 15일 '베가아이언2', 18일 'G3 비트', '옵티머스 G pro', 22일 '베가 시크릿노트' 외 2종 등 순차적으로 스마트폰 가격 할인을 진행해왔다.
KT는 "순액요금제, 출고가인하, 지원금 상향 등 다방면에 걸쳐 고객들의 가계 통신비 절감에 기여코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스마트폰의 출고가 인하 등을 통해 고객들의 통신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KT는 11월 중에만 총 10종의 스마트폰 출고가 인하를 단행하게 된다.
지난 12일 '갤럭시 그랜드2' 등 2종, 15일 '베가아이언2', 18일 'G3 비트', '옵티머스 G pro', 22일 '베가 시크릿노트' 외 2종 등 순차적으로 스마트폰 가격 할인을 진행해왔다.
KT는 "순액요금제, 출고가인하, 지원금 상향 등 다방면에 걸쳐 고객들의 가계 통신비 절감에 기여코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스마트폰의 출고가 인하 등을 통해 고객들의 통신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