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치 특징, 학명은 몰라 몰라 ‘한 번에 3억 개 넘는 알 낳아’…‘생존률은?’
백승기 기자
물고기 개복치의 특징이 화제다.
개복치는 학명이 ‘Mola mola'로 라틴어로 ’맷돌‘을 뜻한다. 경골어류에 속하며, 몸무게가 2.2톤에 몸길이는 3.3미터가 넘는 것도 있다.
또 한 번에 3억 개가 넘는 알을 낳지만, 이중 성체가 되는 것은 한두 마리 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생존률이 낮다.
개복치는 대게 섭씨 10도 이상의 바다에 서식하며, 수심 200미터 이하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수명은 10년 정도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복치 특징 학명 귀엽다”, “개복치 특징 3억 마리 알 낳는다니”, “개복치 특징 3억 마리 중 한 마리 살아 남아? 충격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1)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개복치는 학명이 ‘Mola mola'로 라틴어로 ’맷돌‘을 뜻한다. 경골어류에 속하며, 몸무게가 2.2톤에 몸길이는 3.3미터가 넘는 것도 있다.
또 한 번에 3억 개가 넘는 알을 낳지만, 이중 성체가 되는 것은 한두 마리 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생존률이 낮다.
개복치는 대게 섭씨 10도 이상의 바다에 서식하며, 수심 200미터 이하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수명은 10년 정도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복치 특징 학명 귀엽다”, “개복치 특징 3억 마리 알 낳는다니”, “개복치 특징 3억 마리 중 한 마리 살아 남아? 충격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1)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