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증인 출석, 3시 30분 만에 심문 종료 “성실히 답변, 결과 기다리겠다”
백승기 기자
배우 이병헌이 증인으로 출석한 글램 다희와 이모씨의 2차 공판이 3시간 30분 만에 끝났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9형사부는 2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서관 523호 법정에서 폭령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한(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다희와 이씨에 대한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이병헌은 증인으로 참석, 사건에 대한 심문을 마치고 법정을 나섰다. 이병헌은 취재진들에게 “있는 그대로 성실히 답변했으니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말한 뒤 법원을 떠났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병헌 증인 출석 대박”, “이병헌 증인 출석 결과가 궁금하네”, “이병헌 증인 출석 어떻게 되려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희와 이씨는 사석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빌미로 이병헌에게 50억 원을 요구한 혐의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서울중앙지방법원 제9형사부는 2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서관 523호 법정에서 폭령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한(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다희와 이씨에 대한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이병헌은 증인으로 참석, 사건에 대한 심문을 마치고 법정을 나섰다. 이병헌은 취재진들에게 “있는 그대로 성실히 답변했으니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말한 뒤 법원을 떠났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병헌 증인 출석 대박”, “이병헌 증인 출석 결과가 궁금하네”, “이병헌 증인 출석 어떻게 되려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희와 이씨는 사석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빌미로 이병헌에게 50억 원을 요구한 혐의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