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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상권핵심 입지에 자리한 역세권 상가 ‘위례 우남역 트램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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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례신도시 상권활성화 선두주자 ‘8호선 우남역세권’ 투자가치 고공행진
▶ 특급 입지는 물론 최적의 MD구성 갖춘 ‘위례 우남역 트램스퀘어’ 눈길


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 상가 선호현상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상가 투자에 있어 전통의 블루칩으로 꼽히는 역세권 상가의 몸값이 갈수록 치솟고 있다. 특히 최근 아파트 분양흥행 열풍이 상가로 이어지고 있는 위례신도시 내 역세권 상가에 투자자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다.

위례신도시 역세권 상가는 8호선과 위례-신사 간 경전철, 트램라인 등 크게 3가지 역세권으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8호선 우남역 역세권과 트램라인이 연결되는 지역은 위례신도시에서 가장 먼저 상권이 활성화될 지역으로 꼽힌다. 경전철과 트램라인에 비해 8호선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우남역은 지리적으로 위례신도시의 관문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전문가들은 “위례-신사 간 경전철과 트램라인의 경우 사업진행에 따라 준공이 예정보다 다소 연기될 가능성이 있는 반면 8호선은 현재 운행 중인 노선으로 2017년 개통 예정인 우남역의 경우 역사만 지어지면 바로 이용이 가능해 위례신도시 내에서 가장 안정성이 높은 역세권지역”이라며 “주변 아파트입주민들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데다 지하철역도 가깝고 트램라인도 지나기 때문에 위례신도시 대표상권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렇듯 위례신도시 8호선 우남역 역세권 상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대우건설은 8호선 우남역(2017년 예정) 역세권에 위치한 대규모 상업시설 ‘위례 우남역 트램스퀘어’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상가는 위례신도시 C-4․5․6블록에 위치하며 △C2-4블록 55호(계약면적 4,429㎡) △C2-5블록 40호(계약면적 3,048㎡) △C2-6블록 52호(계약면적 4,996㎡) 등 총 147호(계약면적 12,474㎡)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주상복합아파트 내 상업시설로 전용률이 52.4%에 달하며 개별창고와 높은 층고, 테라스(일부) 등 차별화된 상품설계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는 풍부한 유동인구는 물론 반경 500m 내 약 3,300 세대 규모의 아파트단지를 비롯해 국방연구센터와 국방호텔, LH사업단, 바이오테크놀로지센터 등이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라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트램라인을 따라 연도형으로 조성돼 집객률을 높이는 배치를 갖춘 ‘위례 우남역 트램스퀘어’ 상가는 위치별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MD구성으로 고정고객 확보가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위례 우남역 트램스퀘어’는 효과적인 MD구성을 위해 크게 △입주민과 아파트 배후세대를 위한 ‘생활편의 ZONE’ △직장인 및 유동인구 흡수가 용이한 ‘여가문화 ZONE’ △수변공원과 트램라인을 연계한 ‘엔터테인먼트 ZONE’으로 구분된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 상가의 선호경향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이는 상가가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 주거형상품에 비해 자산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데다 임대소득 과세에 대한 우려도 적다는 점이 투자자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라며 “최근 분양시장의 핫플레이스인 위례신도시의 핵심역세권인 8호선 우남역과 인접한 ‘위례 우남역 트램스퀘어’가 최근 입소문을 타며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 02-402-5507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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