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밤 늦은 시각에도 '하자 보수' 신속 대처
강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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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이 아파트 입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밤 늦은 시각에도 하자 보수에 신속히 대처하는 'CS 기동반'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희건설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CS 기동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CS 기동반'은 늦은 시간에도 접수 즉시 투입되기 때문에 입주민들이 하자 보수에 따른 불편을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지금까지는 낮에 집이 비어있는 경우나 맞벌이 부부 입주자는 하자보수를 받는 것에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늦은 시간에도 입주민의 민원이 접수되면 즉각 대처가 가능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서희건설은 고객 만족을 위해 특별히 하자신고가 없더라도 매월 먼저 찾아가는 순회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정기적으로 현장소장 전체회의를 열어 현장 품질평가를 통해 고객 불편 해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희건설 CS기동반 백선호 반장은 "서희스타힐스에 사시는 모든 입주자 분들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최대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의 개선을 통해 서희스타힐스의 입주자 분들이 최고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