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테디, 스케줄 없을 땐 데이트! 촬영장에서는 통화! ‘달달한 애정 과시’
백승기 기자
배우 한예슬과 프로듀서 테디가 달달한 애정을 과시해 화제다.
26일 한예슬 측 관계자에 따르면 한예슬은 휴대전화 메신저 바탕화면에 테디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놓으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또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촬영장에서도 틈틈이 전화 통화를 하고 촬영이 없는 날에는 자주 만나며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해 11월 6개월째 교재 중임을 밝혔다. 현재까지 두 사람은 2년째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
테디는 그룹 원타임으로 가요계에 데뷔, 현재는 YG엔터테인먼트의 간판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한예슬은 SBS '미녀의 탄생’에서 사라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예슬 테디 부럽다”, “한예슬 테디 잘 어울리네”, “한예슬 테디 결혼도 생각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26일 한예슬 측 관계자에 따르면 한예슬은 휴대전화 메신저 바탕화면에 테디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놓으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또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촬영장에서도 틈틈이 전화 통화를 하고 촬영이 없는 날에는 자주 만나며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해 11월 6개월째 교재 중임을 밝혔다. 현재까지 두 사람은 2년째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
테디는 그룹 원타임으로 가요계에 데뷔, 현재는 YG엔터테인먼트의 간판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한예슬은 SBS '미녀의 탄생’에서 사라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예슬 테디 부럽다”, “한예슬 테디 잘 어울리네”, “한예슬 테디 결혼도 생각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