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 알아가는 단계? 친한 오빠 동생 사이? ‘양측 입장 미묘한 차이!’

백승기 기자

마린보이 박태환과 장예원 SBS 아나운서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양측이 입장을 밝혔다.

27일 SBS 측은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아무 사이가 아니다. 그냥 친한 오빠 동생사이일 뿐 별 사이 아니니까 영화도 보러 갈 수 있는 것이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박태환 소속사 GMP 측도 "지인 소개로 만나 몇 차례 만났고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며 "젊은 남녀가 소개로 만나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 아닌가"라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 대박이네”,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 누구 말이 맞는 거야?”,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 썸타는 중?”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