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 만취 음주사고, 신호 위반하다 제네시스 운전석 들이 받아 '혈중알코올농도가 무려 0.177%?!'
김민재 이슈팀
탤런트 김혜리(45)가 만취 음주사고를 냈다.
28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6시 12분 경 김혜리가 서울 청담동 사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벤츠 차량을 몰다 마주오던 제네시스 승용차를 들이 받는 교통사고를 일으켰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혜리는 직진 신호에서 신호를 어기고 좌회전을 하다 마주오던 제네시스 차량 운전석을 들이받았으며 당시 김혜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77%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고 전해졌다.
김혜리 만취 음주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혜리 만취 음주사고, 헉! 이런 이미지 아닌데…”, “김혜리 만취 음주사고, 김혜리가 이런 사고를 내다니…”, “김혜리 만취 음주사고, 그 새벽까지 술을 마신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곰엔터테이먼트 / news1)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28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6시 12분 경 김혜리가 서울 청담동 사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벤츠 차량을 몰다 마주오던 제네시스 승용차를 들이 받는 교통사고를 일으켰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혜리는 직진 신호에서 신호를 어기고 좌회전을 하다 마주오던 제네시스 차량 운전석을 들이받았으며 당시 김혜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77%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고 전해졌다.
김혜리 만취 음주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혜리 만취 음주사고, 헉! 이런 이미지 아닌데…”, “김혜리 만취 음주사고, 김혜리가 이런 사고를 내다니…”, “김혜리 만취 음주사고, 그 새벽까지 술을 마신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곰엔터테이먼트 / news1)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