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삼성 밴델헐크 영입 위해 4억엔 제시?! 헉! 2년 동안 40억?! 삼성 반응은?
김민재 이슈팀
日프로야구 소프트뱅크가 삼성 라이온즈 투수 밴델헐크에게 2년 계약 4억엔을 제시했다.
28일 日 ‘스포츠닛폰’은 “소프트뱅크가 네덜란드 국가대표 출신 우완 투수 밴델헐크 영입을 위해 2년 4억엔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日 프로야구 요미우리를 비롯해 여러 구단이 밴델헐크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소프트뱅크가 2년 총액 4억앤을 제시해 조건상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포트닛폰은 “밴델헐크가 앞서 도쿄돔에서 열린 미일올스타전에 직접 관전했다”며 “밴델헐크의 마음이 일본행으로 기울었다”고 전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프트뱅크 밴델헐크 4억엔 제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프트뱅크 밴델헐크 4억엔, 헉! 2년 간 40억?!”, “소프트뱅크 밴델헐크 4억엔, 삼성 잡을 것인가?”, “소프트뱅크 밴델헐크 4억엔, 이러다 밴델헐크 몸값만 높아지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OSEN / news1)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28일 日 ‘스포츠닛폰’은 “소프트뱅크가 네덜란드 국가대표 출신 우완 투수 밴델헐크 영입을 위해 2년 4억엔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日 프로야구 요미우리를 비롯해 여러 구단이 밴델헐크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소프트뱅크가 2년 총액 4억앤을 제시해 조건상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포트닛폰은 “밴델헐크가 앞서 도쿄돔에서 열린 미일올스타전에 직접 관전했다”며 “밴델헐크의 마음이 일본행으로 기울었다”고 전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프트뱅크 밴델헐크 4억엔 제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프트뱅크 밴델헐크 4억엔, 헉! 2년 간 40억?!”, “소프트뱅크 밴델헐크 4억엔, 삼성 잡을 것인가?”, “소프트뱅크 밴델헐크 4억엔, 이러다 밴델헐크 몸값만 높아지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OSEN / news1)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