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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피메노바, 호수같은 눈망울에 오똑한 콧날 등 바비인형보다 훨씬 예뻐?! '9살 소녀 맞아?!'

김민재 이슈팀

크리스티나 피메노바의 외모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살아있는 인형 크리스티나 피메노바’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굵게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에 또렷하면서 호수처럼 파랗고 깊은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 등의 크리스티나 피메노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크리스티나 피메노바는 인형보다 더 인형같은 이목구비에 완벽한 구조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한다.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외모, 헉! 완전 인형인데”,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외모, 세계 가장 예쁜 소녀일 듯”,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외모, 어쩜 이렇게 예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SNS)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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