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양상국 결별, 열매 인정 1년여 만에 결국 헤어져 '이유는? 스케줄 때문?!' 설마…
김민재 이슈팀
배우 천이슬이 개그맨 양상국과 1년여 열애 끝에 결별했다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28일 양상국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양상국과 천이슬이 바쁜 스케줄로 개인 활동 시간이 많아져 서로에게 소원해진 탓에 결국 결별했다”며 결별설을 인정했다.
또한 천이슬 소속사 초록뱀주나 E&M 관계자도 “최근 천이슬이 부쩍 늘어난 스케줄로 양상국과의 만남과 연락이 뜸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다”며 “두 사람은 나쁜 감정으로 헤어진 게 아니라 서로 소원해져 이별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해 11월 양상국과 천이슬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고 당시 일각에서는 ‘계약커플 아니냐?’ 등 온갖 루머가 나돌았지만 두 사람은 굳건히 서로에 대한 애정으로 역경을 이겨낸 바 있다.
양상국 천이슬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상국 천이슬 결별, 어떻게 딱 1년 만에 헤어지냐…”, “양상국 천이슬 결별, 정말 계약커플이었던 거야?”, “양상국 천이슬 결별, 설마 성형비용 먹튀 논란 때문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28일 양상국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양상국과 천이슬이 바쁜 스케줄로 개인 활동 시간이 많아져 서로에게 소원해진 탓에 결국 결별했다”며 결별설을 인정했다.
또한 천이슬 소속사 초록뱀주나 E&M 관계자도 “최근 천이슬이 부쩍 늘어난 스케줄로 양상국과의 만남과 연락이 뜸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다”며 “두 사람은 나쁜 감정으로 헤어진 게 아니라 서로 소원해져 이별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해 11월 양상국과 천이슬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고 당시 일각에서는 ‘계약커플 아니냐?’ 등 온갖 루머가 나돌았지만 두 사람은 굳건히 서로에 대한 애정으로 역경을 이겨낸 바 있다.
양상국 천이슬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상국 천이슬 결별, 어떻게 딱 1년 만에 헤어지냐…”, “양상국 천이슬 결별, 정말 계약커플이었던 거야?”, “양상국 천이슬 결별, 설마 성형비용 먹튀 논란 때문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