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코리아, 내년 신차 3종 출시
조정현 기자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내년 중형세단 크라이슬러 200, 소형 SUV 지프 레니게이드, 친퀘첸토의 CUV 모델인 피아트 친퀘첸토X(500X) 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크라이슬러 200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크라이슬러 200은 알파 로메오의 플랫폼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동급 최초로 9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소형 SUV 지프 레니게이드는 9단 자동변속기, 4륜구동 시스템, 70가지 이상의 안전 사양을 장착했으며 정통 오프로더 랭글러, 준중형 SUV 컴패스, 중형 SUV 체로키,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로 이루어진 지프 라인업에 레니게이드가 추가돼 지프 브랜드 라인업이 완성된다.
피아트 친퀘첸토X 역시 9단 자동변속기와 4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다.
ⓒ크라이슬러 200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크라이슬러 200은 알파 로메오의 플랫폼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동급 최초로 9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소형 SUV 지프 레니게이드는 9단 자동변속기, 4륜구동 시스템, 70가지 이상의 안전 사양을 장착했으며 정통 오프로더 랭글러, 준중형 SUV 컴패스, 중형 SUV 체로키,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로 이루어진 지프 라인업에 레니게이드가 추가돼 지프 브랜드 라인업이 완성된다.
피아트 친퀘첸토X 역시 9단 자동변속기와 4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