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침례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
본지는 지난 5월 6일 홈페이지 사회섹션 <한국제약 김혜경,유병언전 회장의 불법자금 흐름 Key 주고 있다?! '현재 미국 도피중?> 제하 등의 기사에서 유 전 회장이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이자 회장이며 해외로 망명을 신청했다가 거절당했고 한국제약 김혜경 대표가 유병언 전 회장의 비서 출신이라는 내용 등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제약 김혜경 대표는 유병언 전 회장의 비서 출신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고, 유 전 회장의 해외도피설 및 망명설은 검찰 수사에서 구원파와 무관한 사람의 장난 전화인 것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한편 유 전 회장 유족 측은 유 전 회장이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은 물론, 천해지·아이원아이홀딩스의 주식을 전혀 소유하지 않았기에 세월호의 실소유주가 아니며, 유 전 회장의 관계사인 세모가 직원들을 동원하여 대출을 받아 유 전 회장 일가의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또 기독교복음침례회는 평신도들의 모임으로 특정 개인을 추종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그러나 한국제약 김혜경 대표는 유병언 전 회장의 비서 출신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고, 유 전 회장의 해외도피설 및 망명설은 검찰 수사에서 구원파와 무관한 사람의 장난 전화인 것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한편 유 전 회장 유족 측은 유 전 회장이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은 물론, 천해지·아이원아이홀딩스의 주식을 전혀 소유하지 않았기에 세월호의 실소유주가 아니며, 유 전 회장의 관계사인 세모가 직원들을 동원하여 대출을 받아 유 전 회장 일가의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또 기독교복음침례회는 평신도들의 모임으로 특정 개인을 추종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