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노출 드레스' 노수람, 초대 논란 해명 "청룡영화상 초대받고 드레스까지 자체 제작해" 이정도면?!
김민재 이슈팀
배우 노수람이 ‘청룡영화제’ 초대 받지 않은 배우라는 언론보도를 부인했다.
18일 노수람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에 따르면 노수람이 시상식에 초대받지 않고 레드카펫만 밟고 퇴장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소속사 측은 “노수람은 레드카펫을 밟고 시상식장 안에 들어가 영화상까지 관람했다”며 “노수람은 방송 업계 지인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시상식 참석을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신인 배우임에도 청룡영화상 초대 받은 것을 영광이라 생각해 드레스 제작과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초대 받지 않은 영화제를 위해 오랜 시간 드레스를 제작하고 레드카펫에 포즈를 취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이냐”고
또한 “영화제 참석을 위한 차량 등록을 하기 위해 차량도 등록하는 등 절차도 밟았다. 더 이상 왜곡 보도는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청룡영화상’ 노수람 초대에 대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룡영화상’ 노수람 초대, 이정도면 초대 받았겠네?”, “‘청룡영화상’ 노수람 초대, 하긴 차량도 등록해야 하잖아”, “‘청룡영화상’ 노수람 초대, 그랬으니 원피스도 자체 제작했겠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18일 노수람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에 따르면 노수람이 시상식에 초대받지 않고 레드카펫만 밟고 퇴장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소속사 측은 “노수람은 레드카펫을 밟고 시상식장 안에 들어가 영화상까지 관람했다”며 “노수람은 방송 업계 지인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시상식 참석을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신인 배우임에도 청룡영화상 초대 받은 것을 영광이라 생각해 드레스 제작과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초대 받지 않은 영화제를 위해 오랜 시간 드레스를 제작하고 레드카펫에 포즈를 취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이냐”고
또한 “영화제 참석을 위한 차량 등록을 하기 위해 차량도 등록하는 등 절차도 밟았다. 더 이상 왜곡 보도는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청룡영화상’ 노수람 초대에 대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룡영화상’ 노수람 초대, 이정도면 초대 받았겠네?”, “‘청룡영화상’ 노수람 초대, 하긴 차량도 등록해야 하잖아”, “‘청룡영화상’ 노수람 초대, 그랬으니 원피스도 자체 제작했겠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